겨울방학을 맞이해 복지관에서 장애 및 비장애 자녀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.
이번에는 '동행공방' 소속이자 복지관에서 '시민옹호인'으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이 자원봉사자로 목공활동을 연계해주셨습니다.
오늘은 다육이 화분도 넣을 수 있고, 엄마들에게는 양념통을 보관할 수 있기도 한 다용도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^0^
처음하는 일인데도 못 박기, 망치질 하기, 사포질 등 거침없는 손길이 이어져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받침대가 탄생하였습니다!
"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!"
"전 하나도 안 무서워요~망치질이랑 못 받는 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, 너무 좋아요!"
하하호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♡
이번에는 '동행공방' 소속이자 복지관에서 '시민옹호인'으로 활동 중인 선생님들이 자원봉사자로 목공활동을 연계해주셨습니다.
오늘은 다육이 화분도 넣을 수 있고, 엄마들에게는 양념통을 보관할 수 있기도 한 다용도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^0^
처음하는 일인데도 못 박기, 망치질 하기, 사포질 등 거침없는 손길이 이어져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받침대가 탄생하였습니다!
"엄마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!"
"전 하나도 안 무서워요~망치질이랑 못 받는 거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, 너무 좋아요!"
하하호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♡